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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의 흔적, 대저동
골목 깊숙히 열리는 강서구 대저동의 대표장터 '사덕장'의 2011년 모습
2011.02.11.
삶의 풍경, 가야동
도심의 한복판, 시원하게 뻗은 가야대로가 눈길을 끄는
'부산 진구 가야동'의 2010년 모습
2011.02.04.
역사의 흔적, 삼랑진
어머니가 청춘을 다해 만드신 삼랑진 장터 명물 선지국수.
'삼랑진5일장'의 2010년 모습
2010.12.24.
도심속 풍경, 서면골목
부산의 3대 전통시장.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부전시장'의 2010년 모습
2010.12.17.
산골마을 풍경, 죽전마을
금정산자락 아래 오목하게 자리잡고 있는 '죽전마을'의 2010년 모습
2010.11.19.
잃어버린 땅, 하야리아
지금 부산시민공원이 생기기 전, 그 자리에는 '하야리야 부대'가 있었다!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기 전의 시민공원 2010년 모습
2010.10.25.
꿈을 꾸는 곳, 대신동
일제시대 호안공사로 만들어진 새로운 땅 '대신동'의 2010년 모습
2010.10.04.
정겨운풍경, 물만골
부산 도심속 시골마을.. 이웃간 정이 넘치는 황령산 골짜기 '물만골'의
2010년 모습
2010.09.27.
시간이 머무르는 곳, 범일동
조방앞이라고도 불리는 범일동, 진시장의 2010년 모습2010.09.20.
삶의 풍경이 있는 봉래동
영도 봉래동의 2010년 모습.. 아파트와 봉래산 사이의 오색 만국기
/ 영도 선상포차 / 영도대교2010.08.02.
예항의 도시, 통영
통영을 들른 사람은 꼭 들려야 한다는 '통영활어골목'의 2010년 모습.
갓 잡아올린 해산물이 가득하다2010.07.05.
역사의 아픔이 남아있는 곳, 외양포 일본인 가옥 거리 다이토 여관
일본 해군 사령부가 우리나라에 처음 주둔했던 가덕도 '외양포'의 2010년 모습2010.06.07.
포항시 구룡포
구룡포의 일본인 가옥 거리에서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다이토 여관' 해방 후에도 여관으로 사용되었다2010.05.17.
부산의 핫플, 해리단길
부산 핫플. 해리단길의 2010년 모습은 어땠을까? 해리단길 우일맨션의 공동마당이 과거엔 시장이었다?2010.04.05.
근대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대청동
이국적 느낌 물씬, 모던하고 아기자기한 카페가 가득한 '대청동' 2010년 모습2010.03.22.
울주군 남창 5일장
1700년 후반에 생겨나 오늘날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남창장'의 2010년 모습 / 남창역이 생기기 전 우시장으로 유명했다!2010.03.15.
고지대의 삶, 수정동 산복도로
부산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산의 명물 '산복도로'의 2010년 모습.. 부산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2010.03.08.
해운대 우동 솔밭 예술마을
해운대 뒷골목에 이런 곳이?! 좁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30여 명의 주민이 모여 사는 곳.. 해운대 솔밭예술마을의 2010년 모습2010.02.15.
남포동 극장가
80년 전에 지어진 남포동 도심 속 가장 오래된 아파트!
남포동 깡통골목의 2010년 모습2010.02.08.
영도구 청학동 해돋이마을
한국전쟁. 피란민들이 모여 형성된 청학동 '해돋이마을'의 2010년 모습2010.02.01.
아미동 비석마을
아미동 비석마을에는 일본귀신이 나타난다고..? 일본인들의 공동 묘지였다는 아미동의 2010년 모습2010.01.25.
거제 1동 십자산마을
고층빌딩과 자동차, 무수한 사람들이 오가는 '거제1동'의 2010년 모습! 한국전쟁 이후 산비탈에 하나둘 모여 만들어진 거제리의 골목길2010.01.18.
남부민동 2
남항을 마당삼은 미로같은 좁디좁은 골목길.. 부산 '남부민동'의 2009년 모습2010.01.11.
남부민동 1 - 오달수 유년의 기억을 찾다
천마산 허리부터 남항까지 이어지는 '남부민동'의 2009년 모습2010.01.04.
초량 상해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초량 차이나타운의 2009년 모습. 1930년대 차이나타운은 어떤 모습이었을까?2009.12.28.
초량 삼거리
부산의 역사를 간직한 '초량'의 2009년 모습2009.12.21.
근현대를 품은 좌천동
일제강점기, 군대 막사가 있었던 '좌천동' 칸칸이 이어져 미로가 된 좌천동 골목 2009년 모습2009.12.14.
좌천동 가구골목
없는 게 없는 커다란 만물상인 골목, 범일동과 수정동 사이 부산도심을 병풍처럼 두루는 좌천동 가구거리의 2009년 모습2009.12.07.
백년된 구포역 이발소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이발소를 운영하다, 광복 후 주인만 바뀌고 계속 이어져 온 이발소. 일제강점기 역사가 남아있는 2009년의 구포역2009.11.30.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이 공존했던 우암동
집 옆에 바로 무덤이 있었다..? 일제강점기부터 공동묘지가 자리했던 '우암동' 도시숲 공원이 되기 전의 2009년 우암동2009.11.23.
영도 흰여울 마을
부산 영도라 가능한 이 골목. 전국 어디에서도 이런 골목을 걸을 수 없다! 관광지가 되기 전 2009년의 흰여울길2009.11.16.
영주동 장춘여관
1950~60년대 고위 관리들이 부산에 오면 묵었던 당시 유명했던 숙소 옛 '장춘여관' / 일제시대 지어진 전형적인 □자형 한옥2009.11.09.
동광동 인쇄골목
전국 최대 규모 한장 한장 인생을 새겨 온 '동광동 인쇄골목' 동광동부터 국제시장 끝까지가 거의 인쇄골목으로 부산의 인쇄 메카였다2009.11.02.
기장 광산마을 2
한국의 지옥 마을이라 불리던 닛코광산이 있던 기장군 일광면 '광산마을'에 얽힌 이야기.. 강제징용 역사의 아픔과 소음의 고통2009.10.26.
기장 광산마을 1
한국의 지옥 마을이라 불리던 닛코광산이 있던 기장군 일광면 '광산마을'에 얽힌 이야기.. 강제징용 역사의 아픔과 소음의 고통2009.10.19.
부산 최고의 달동네 감천문화마을
피난민들이 모여 살았던 부산의 달동네 중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난 한국의 마추픽추, 감천문화마을! 파스텔톤 감성마을 탄생 스토리2009.10.12.
시민공원의 과거, 하아리야 부대
재개발을 위해 철거가 진행 중인 범전동의 과거 모습 / 부산시민공원이 옛날에는 미군기지였다고? 하야리아 미군부대2009.09.28.
추억의 골목, 범일동 굴다리
범일동으로의 시간여행! 범일동에 양복, 한복집이 많은 이유는? 범일동 기찻길 / 부산천2009.09.21.
비밀 동굴이 있는 문현 4동
문현동 지하에는 보물이 있는 비밀동굴이 있다? 산의 경사에 맞춰 지은 테라스형 아파트 문현4동 대성주택2009.09.14.
그때 그시절, 경성대 부경대
13년 전 2009년 그때 그 시절 부산 대학 1번지 경성대·부경대역, 경성대 문화골목2009.08.31.
기억의 저편, 매축지
이곳만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부산의 역사와 상처가 있는 범일동 '매축지마을'2009.08.17.
MT의 성지, 송정 민박촌
대한민국 서핑, MT의 성지 송정해수욕장, 과거 송정 민박촌 골목2009.08.10.
600년된 전설 서린 나무가 있는 괴정
'괴정' 마을 사람들이 죽은 뒤, 그 자리에 8개의 나무가지가 자라나 지금의 회화나무가 된데서 유래된 이름 / 골목 한가운대 위치한 빨래터
2009.08.3.
50년 역사를 간직한 동래 온천시장
부산이란 이름보다 오래된, 동래 사람들의 사랑방 '온천시장' 건물 3층에는 옥상가옥이 있었다?
2009.07.20.
역사가 깃든 충무동 여인숙 골목
하룻밤 100원이었던 숙박료가 지금은 1만 2천 원이라는 '충무동 여인숙골목' 60년동안 그대로 된 구조, 2평 남짓한 방들이 칸칸이 있다
2009.07.13.
보수동 책방골목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적산가옥' 이 남아있는 광복동 / 보수동 책방골목
2009.06.29.